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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퍼니 마케팅 실적은?-매출 상승 병원- D 의원– 마케팅 6개월, 매출 30% 증가 - 월 2억 원-> 3억 원 Y 의원– 마케팅 1년 매출 50% 증가 - 1억 원 -> 1억 5천만 원 -월 매출 10억 돌파 병원 - S 의원– 개원 2년, 10억 돌파 - 현(9년차) 연 매출 약 150억 원 B 의원– 개원 1년, 10억 돌파 - 현(3년차) 연 매출 약 60억 원 S 병원-개원 3년, 10억 돌파 - 현(10년차) 연 매출 약 250억 원 -병원 확장 - D 의원– 마케팅 2년 차, 병원으로 확장 (19년 7월 확장) - 의원급(1개 층 사용) -> 6개 층 병원 확장 H 병원– 마케팅 1년 차, 입원실 확장 예정(19년 12월 준공 예정) - 50베드 병상 -> 50베드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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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마케팅은 디컴퍼니의 "3개월 플랜"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리 좋은 마케팅이라도 효과를 보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완벽한 마케팅을 시작해도, 환자들은 병원을 물건 고르듯 충동구매 하는 것이 아니라 1달 정도 고민하다가 문의를 하고, 문의가 늘어 난 이후 매출로 이어집니다. 이 기간이 약 2~3개월입니다. 디컴퍼니는 3개월간 병원 집중분석으로 고유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 콘텐츠를 제작, 노출 합니다. 처음 한 달은 병원의 특성과 환자의 성향을 파악합니다. 이 기간에 실제 집행되는 마케팅이 없어서 마케팅 비용 지출이나 매출 증가는 미비합니다. 그리고 두 달째, 전달 파악된 병원 특성을 바탕으로 병원에 맞는 환자군을 설정하고, 그 환자들이 원하는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때부터 상담이 증가합니다. 마지막 석 달째 마케팅이 안정화 되고, 매출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후 환자의 실시간 움직임을 파악하여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해 생산하여 매출증가에 따른 마케팅도 확대하여 병원 규모를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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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퍼니 마케팅의 고효율 비결?디컴퍼니를 만들기 전 병원 3곳에서 마케팅 총괄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모두 마케팅 직원이 10명이 넘고 월 1~2억의 비용을 집행하는 규모 있는 병원 이었습니다. 충분한 비용과 인력이 있어 이 기간 저는 거의 모든 마케팅을 집행하고, 효율 분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분석된 데이터로 병원을 개원했고, 그 병원 역시 단기간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병원의 성공신화가 입소문을 타자, 병원 컨설팅 의뢰가 많이 들어왔고, 원장님의 허락하에 겹치지 않는 업종의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잘되는 병원들의 특징을 찾았습니다. 1. 의사는 진료를, 마케팅은 마케팅 전문직원이 2. 타 병원과의 차별화 3. 병원 내부 시스템 구축 잘되는 병원은 일단 원장님은 의료행위를, 원내 직원은 환자 응대를, 마케팅은 마케팅 직원이 총 관리를 합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잘되는 병원의 필수 조건입니다. 간혹 대표 원장님께서 모든 일에 관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원장님은 의료에 집중이 아닌 경영원장이 되고,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한 전문가보다 퀄리티는 낮으면서 비용 지출만 많아지는 구조가 됩니다. 디컴퍼니는 많은 환자(고객)를 유치하여 원장님께서 진료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여러 종류의 병원이 많은데, 대부분 비슷하고 특색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엔 5천만 명이 살고 있으면 5천만 가지 특색이 있어야 합니다. 디컴퍼니는 병원에 가치를 발굴해서 그 가치에 맞는 타깃을 선별하여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성형외과를 예로 들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사람, 혹은 수술이 두려운 사람 등 많은 특성이 있는데, 해당 병원의 가장 강점이 뭔지를 찾아서 그 강점에 맞는 타깃들을 찾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은 사람이 하지만 일을 잘하려면 유능한 직원과 함께 완벽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유능해도 시스템이 형편없으면 실적이 나쁘고, 아무리 무능하더라도 시스템만 완벽하면 일정 수준의 성과가 납니다. 디컴퍼니는 우리나라 분야별 최고 병원의 마케팅 총괄을 하면서 해당 병원이 성장할 수 있던 시스템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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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운영(마케팅) 팁꼭 디마케팅이 아니라도 병원 마케팅을 진행하는 몇 가지 팁을 드립니다. 1.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그리고 마케팅은 마케팅 전문가에 맡기세요.! 의사들이 마케팅에 관여 하면 환자들이 좋아하는 마케팅이 아닌 의사들 입맛에 맞는 마케팅이 됩니다. 따라서 절대 의사는 마케팅에 관여하지 말고, 실적이 나쁘면 다른 실력 있는 마케팅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시급 1만 원" 정책을 보면 찬반양론 여론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직원을 고용한 자영업자 입장에서 1만 원 시급은 큰 위기이지만, 반대로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기회가 됩니다. 의사와 환자는 시급 1만 원 정책과 비슷합니다. 시급 1만 원을 반대하는 고용주(의사) 는 노동자(환자)가 공감할 정책(마케팅)을 기획하기 어렵습니다. 노동자 입장인 환자들이 공감할 마케팅은 그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전문가에 맡기셔야 합니다. 2. 마케팅을 맡겼으면 최소 3개월은 지켜보세요.! 마케팅 직원을 채용했든, 대행사에 의뢰했든 최소 3개월의 시간을 줘서 매출 변화를 지켜보세요. 마케팅의 신이 와도 한 달 만에 실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생각을 해보세요. 병원 갈 일이 생기 하루 만에 병원을 찾을까요? 아니면 일정 기간 고민을 해서 선택할까요? 응급상황이 아니면 병원비나 치료기간, 주변 경험자들 입소문을 보고 병원을 찾습니다. 약 2~3달간 이런 관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정말 좋은 콘텐츠가 나왔더라도 그게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약 2~3달 변화를 봐야 합니다. 요즘 그 기간을 못 기다리고 즉시 효과를 바라는 원장님이 많습니다. 이런 원장님을 위해 대행사들도 단기간 효과를 낸다는 광고로 원장님을 유인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단기간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벤트는 병원의 가치만 떨어트립니다. 병원을 1~2년 운영할 것이 아니면 이벤트는 부가적인 마케팅이 되어야지 주력이 되면 절대 안 됩니다.!! 기존 20만 원인 병원비를 10만 원으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면 앞으로 이 병원은 기존 20만 원 수가로 회복하기 힘듭니다. 병원의 장점은 원장님 실력이 아닌 저렴함이 되는 것이고, 이때 다른 병원이 9만 원으로 수가를 낮추면 유일한 장점이 사라집니다. 신생병원이 이름 알리기 목적이거나 대형병원이 경쟁사 죽이기 치킨게임으로 가격 인하는 수시로 진행됩니다. 반면 가격이 아닌 병원 특성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업계 1위 병원은 대부분이 중고가를 형성합니다. 비싸더라도 그 병원에서만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1위 병원을 찾습니다 . 최고가 병원은 업계 1위는 아니지만, 수익이 많습니다. 이런 병원은 뭔가 VIP가 된 느낌을 주고, 환자 한분 한분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언제나 상위 1% 환자들이 꾸준히 찾아줘서 안정적인 병원 운영이 가능합니다. 흔한 박리다매 병원이 될 건지? 아니면 꾸준히 성장하는 병원이 될 건지 원장님께서 선택하세요. 3.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만드세요. 일은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자가 있어도 시스템이 엉망이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무능해도 시스템만 좋으면 일정 수준의 성과가 납니다. 똑같은 노동을 해도, 왜 중소기업 노동자는 한 달에 1~200만 원을 받고, 대기업 노동자는 3~400만 원을 받을까요? 대기업은 직원에게 3~400만 원을 줘도 수익이 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입니다. 병원 역시 같습니다. 대기업 같은 고부가가치를 올리는 시스템을 만들건 가요? 아니면 중소기업 같은 시스템으로 병원을 운영하실 건가요? 고부가가치를 원하시면 운영이 잘되는 곳을 벤치 마킹해서 병원만의 고부가가치 시스템을 만드세요. 병원 운영팁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 매출 높은 병원 운영에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병원마케팅 전문 / 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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